막내 동생이 며칠전부터 이가 아프다고 해서 치과에 데리고 왔다.
워낙에 치아가 약하기도 하지만 유난히 관리에 신경을 안쓰기도 했다.
아플땐 못 참아서 끙끙대면서 괜찮으면 또 이도 제대로 안닦고 관리를 안하니 당연한 상황인지도 모르겠다.
어제오늘 많이 아팠던지 자기 입으로 신경 좀 써서 관리해야겠단다. 그렇게 평소에 이 잘 닦으라고 매번 말해줄땐 듣는둥마는둥 하더니.

어릴땐 대부분 그런거 같다.
나이들어서도 어쩌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.
아파봐야 아 신경 좀 써야지..하게 되는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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